slide away 2014. 4. 27. 00:37


제목이 너무 거창하네.

빠질정리 아니고 빠질의 노선정리. 잡다한 것들은 신경 끄고 어빠만 보고 가는 팬질을 해야겠다고 야밤에 잠은 안 오고 잡생각만 이어가다 다짐 함. 사춘기인가벼...

언젠가 내 맘 속에서 네가 덜 빛날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상대적인 것일테고. 꾸준히 빛나고 늘 행복한 노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 너는 내 롸이징스타(최시우너 버전)



에휴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