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 안 나요?
태초에... 빛이... 규덕이 있었으니...
모바일 규글링하다 내 심장을 밟은 사진 ㅋㅋㅋㅋㅋㅋ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저장했던 바로 요 사진!!
왜 이 셀카는 풀지 않은 거에여... ㅜ.ㅜ
머리스타일때문에 뭔가 더 잔망스러워 보이는 이 표정 ㅋㅋㅋㅋ
사이드규 ㅋㅋㅋㅋㅋㅋㅋㅋ
규혀낭 누나가 셔츠 다려줄게... 네 요리실력만한 내 다림질실력이지만...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구부정한 모습이 귀염 터지네여. 현실감 넘치는 (사복st) 패션 ㅋㅋㅋㅋ
ㅂ...비;하인드 컷도 보정 열심히 해주라긔!!!!!
비즈니스도 식후경
이거이 케이크 화보인지 슈;주 화보인지...^^
다른 날 다른 컨셉으로 찍은 화보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별명이 이천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은 뭐 하는 년이었길래 (0) | 2013.04.22 |
---|---|
규는 갔습니다. 그리고 나도... (1) | 2012.10.28 |
캐치미메이킹 본능적으로 캡처 (0) | 2012.10.24 |
마봉추니 2012 연감 속의 규 (0) | 2012.10.24 |
어제 규혀니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