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pc가 해도해도 너무하게 느려서... 덕질을 할 수가 없다. ㅠㅠ 조규혀니한테 이 pc로 게임하라고 한다면 눈물을 흘리거나 본체를 발로 차버린다거나 혹은 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본체를 발로 찰 듯! 아오! 아오 아오!!!!!!!!!!!!!!
그리고 2월 9일에 해품달 보러 간당. 야호!!!!!!!!!!! 회사pc에 라쓰 몇 개 받아뒀는데... 파일 외부 유출이 이렇게 철통같이 막혀있었다니. 그럼 회사에서 캡처를 해야하잖아... 힝. 다들 출장 좀 가주시겠어요? 덕질을 해야겠네요...
쉬는 날 감기몸살이 왠말인가.. 아파. 배고파.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종이 누워서 홀로 숙소를 지키고있는 불쌍한규.. 근데 이런거 은근 좋아 ㅋㅋ 하루종일 빈둥대기 pic.twitter.com/4m2NE8jPx8
껨규의 발. 아이패드로 라쓰 모니터 하나보네.
어제 만난 유부녀덕후 친구는 하이컷 미공개버전을 보기 위해 아이패드를 샀다고 했다. 신랑한테 욕먹을 까봐 옷장에 숨겨 놓았는데 도무지 사용법을 몰라서 하염없이 하이컷만 보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덕후야. 보고 배울 게 많은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