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티스토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던 경수와 태섭이 혹은 상어랑 창의시!!!
급조한 사진들(급조한 거라 하;드 털이라고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출처는 대부분 디;시 인아갤(특히 직캠! 감사해여)...로 사료됩니당. 문제시 알려주세영!!!!
무려 기사사진 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청춘거지에서 제주멋쟁이로 조금씩 아주아주 조금씩 탈바꿈하던 시절...
재킷을 보고 모두가 '드디어 경수가 ㅜ.ㅜ' 하고 울었지만 저 잭;필;드st 팬츠를 보고 아직 갈 길이 멀었구나..했음
내막을 알고 보니 팬들에게 대형똥을 투척했던 10문;10답...
(배우들과 관련된 똥이 아닌 팬들과 관련된 똥이였음^*^)
그래도 주옥같은 짤들을 남겼도다...
동성이 고백을 해온다면, 뭐 요 비슷한 질문에 대답하는 창의시
"받아들여" 하던 상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으다
도시락 먹는 상어,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창의와 태섭이 사이... 저런 비주얼로 의자에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별 거리감이 없다.
춤 추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불란지... 팔랑팔랑 태소비, 아니 창의시
상어는 금연중... 성공했으려나 모르겠다. 덕분에 살이 올랐었지만 ㅜ..ㅜ
이건 위 움짤보다 전인 금연 전 상어
어머 저게 어깨야 태평양이야 *.*
입에 뭐 묻어떵
흐핳하핳
태소비를 위해 '자젼시 따위 주겨버려써(자존심 따위 죽여버렸어)'하던 채영이
개인적으로 저 모습이 나왔던 회차...
내용은 사랑스럽지만 스언니가 잠시 부재했는지 총체적 난국이었던 태섭이의 머리와 양복때문에 으잌ㅋㅋㅋㅋㅋ
아저씨 양복에 앞치마 둘렀던 그 모습 잊고싶어!!!
태소비 저 니트를 보고 배추요정이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본 엄청난 사진 ㅋㅋㅋㅋㅋㅋ
시원이도 입고있는 배추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제품정보는 T.I. for Men 가격은 10만원대^^
옷이 늠 이뻐서 기억하고 있었음
애정 터지네여
종방 즈음 스포;츠신;문 인터뷰 사진
힝..
마지막회 촬영장
창의시 춥겠덩...
벌써 2년 전
많은 일이 있었던 해였지만 항상 좋게 회고되는 기억은 이 드라마 하나 뿐이라는 게 뙇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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